우리 아이의 매일매일이 걱정도 되지만, 기대도 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페이지 정보
- 작성자wjdqnddj
- 댓글 : 0
- 작성일 : 2023-08-16 16:40
본문
올해 30개월아이가 말이 느려서 방문하게 됐어요.
어린이집에서 자폐 얘기하셔서 긴장하고 방문했는데 정확히 듣고나니 마음이 놓여요.
초기상담해주시는 팀장님이 정확하지만 걱정 덜게끔 말씀해주시는데,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었어요.
그래서 아이와 함께 다니기로 결정하고 나왔어요.
우리 아이의 매일매일이 걱정도 되지만, 기대도 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첨부파일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